아마존 출판(KDP)으로 책 내는 법 - 직장인도 전 세계에 전자책 파는 5단계
최창희 (스토리위너코치)
AI & 글쓰기로 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이 글의 핵심
- - 아마존 KDP(Kindle Direct Publishing)는 비용 0원으로 전자책을 등록해 전 세계 아마존에서 판매할 수 있는 자가출판 플랫폼입니다. 국내 서점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이 열린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 - 킨들 계정 생성 → 원고 작업 → 표지 제작 → 전자책 파일 제작 → KDP 업로드, 이 다섯 단계면 누구나 출판할 수 있고 마지막에 마케팅이 성패를 가릅니다.
- - 단, 아마존 KDP는 공식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없어 영어 출판(또는 번역) 전략이 현실적이며, 인세는 35%·70% 두 가지, 정산·세금은 한국 저자만의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위너책쓰기를 운영하다 보니 아마존 출판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작가님들과 아마존 출판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마존 출판의 가능성을 처음 알려주신 분은 위너책쓰기 11기에 참가하신 위너님이었어요. 삼성전자에서 30년을 일하신 반도체 전문가신데, 그 경력을 녹여 『반도체 스쿨』이라는 책을 아마존에 먼저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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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책쓰기 11기 위너님이 아마존에 출간한 『반도체 스쿨(Semiconductor School)』 — IT·반도체 분야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반도체 분야 1위에 올랐고, 그 책을 계기로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게 되시면서 전문성의 무대가 훨씬 넓어졌어요. (이후 『AI NPU System Design with Python and Verilog』라는 책도 아마존에 출간하셨다는 소식까지 전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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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아마존에 달린 해외 독자 리뷰. 전 세계 독자가 직접 읽고 평가한다는 것이 아마존 출판의 힘이에요.
저도 그 모습을 보면서, 글로벌 독자가 관심 가질 만한 주제라면 국내 출판과 함께 아마존 출판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 직접 아마존 출판을 경험하며 그 단계를 밟아가고 있고요.
이 글에는 아마존 출판이 무엇인지부터, 실제로 책을 올리는 5단계, 그리고 한국 저자라면 알아야 할 언어·인세·세금까지,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아마존 출판, KDP가 무엇인가요?
아마존 출판은 보통 KDP(Kindle Direct Publishing) 를 통해 이뤄집니다. KDP는 작가가 직접 원고와 표지를 올려 전자책(킨들)과 종이책을 만들고, 전 세계 아마존에서 판매까지 하게 해주는 아마존의 무료 자가출판 플랫폼이에요.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작가 본인이 출판의 주체가 된다는 점은 부크크나 유페이퍼 같은 국내 자가출판과 같습니다. 차이는 딱 하나, 시장의 크기예요.
- 비용 0원 출판: 원고와 표지만 있으면 등록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전 세계가 시장: 미국·영국·독일·일본·인도 등 전 세계 아마존에서 검색·구매됩니다.
- 재고 부담 없음: 전자책은 디지털 파일이고, 종이책도 주문이 들어올 때 인쇄하는 POD 방식입니다.
국내 플랫폼이 “한국 독자에게 닿는 길”이라면, 아마존 KDP는 “전 세계 독자에게 닿는 길”입니다. 『반도체 스쿨』 선생님이 반도체 분야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이 아니라 글로벌 IT 시장을 향해 책을 냈기 때문이에요.

부크크·유페이퍼가 국내 서점이라면, 아마존은 전 세계가 시장입니다.
시작 전 꼭 알아야 할 것: 아마존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할 부분입니다. 아마존 KDP의 공식 지원 언어 목록에 한국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체·스페인어 등 40여 개 언어는 지원하지만, 한국어는 아직 목록에 없습니다. 아마존은 “지속적으로 지원 언어를 늘려가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어 원고를 영어로 번역해서 출판해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영어 책? 나는 무리”였지만, 지금은 AI 번역·교정 도구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자기 분야의 전문 지식만 탄탄하면, 영어라는 벽은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시대예요.
정리하면, 아마존 출판의 진짜 기회는 “내 전문성을 영어로 옮겨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 것”에 있습니다. 이 점을 먼저 이해하고 출판 방법으로 들어가 볼게요.

아마존 출판은 계정 생성부터 업로드까지 5단계, 그리고 마케팅으로 완성됩니다.
1단계: 아마존 킨들(KDP) 계정 생성
먼저 kdp.amazon.com에 접속해 계정을 만듭니다. 기존 아마존 쇼핑 계정이 있다면 그대로 쓸 수 있어요. 계정을 만든 뒤에는 책을 등록하기 전에 두 가지 정보를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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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은행) 정보: 인세를 받을 계좌입니다. 한국 저자는 별도 절차가 있는데, 아래 ‘인세 정산’ 부분에서 자세히 다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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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정보: 미국 플랫폼이라 KDP 계정에서 ‘세금 인터뷰(Tax Interview)‘를 한 번 거칩니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람과 대화하는 인터뷰가 아니라, 화면에 뜬 질문에 답하고 정보를 입력하는 온라인 절차예요(몇 분이면 끝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더 설명할게요.
이 정보를 미리 채워두지 않으면 책을 올려도 판매·정산이 막히니, 처음에 한 번 제대로 설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2단계: 책 원고 작업하기
당연하지만 가장 중요한 단계, 바로 원고입니다. 아마존 출판은 도구일 뿐이고, 결국 팔리는 건 ‘콘텐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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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좁히기: 글로벌 시장에서는 “내가 가장 잘 아는 좁고 전문적인 분야”가 강합니다. 『반도체 스쿨』처럼요. 넓고 평범한 주제보다, 좁고 전문적인 주제가 아마존에서는 더 잘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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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고 준비: 한국어로 먼저 쓴 뒤 AI 번역·전문 교정을 거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영어를 쓰려고 하기보다, 탄탄한 내용을 먼저 만들고 언어를 입히는 순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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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전자책은 분량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다만 너무 얇으면 독자 만족도가 떨어지니 주제를 충분히 담아내는 게 좋습니다.
3단계: 책 표지 만들기
표지는 곧 첫인상입니다. 특히 아마존은 썸네일(작은 표지 이미지)로 책이 노출되기 때문에, 작게 줄여도 제목이 또렷하게 읽히는 표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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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제작: 캔바(Canva), 미리캔버스 같은 도구로 만들거나, AI로 표지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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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도구 활용: KDP 내에도 표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디자인이 부담스러우면 여기서 시작해도 됩니다.
영어권 독자에게 익숙한 표지 톤(폰트·색·구성)을 참고하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분야 베스트셀러 표지들을 먼저 둘러보는 게 가장 빠른 공부예요.
4단계: 전자책 파일 제작하기
원고와 표지가 준비되면 아마존이 읽을 수 있는 전자책 파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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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Create: 아마존이 제공하는 무료 전자책 제작 도구입니다. 워드 원고를 불러와 킨들용 파일로 바꿔줘서 초보자에게 가장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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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등 직접 업로드: 이미 EPUB·워드(DOC)·HTML 등의 형식이 있다면 그대로 올릴 수도 있습니다.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화면 크기에 따라 글자가 흐르는(리플로우) 방식이라, 표·이미지가 많은 책일수록 파일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70% 인세를 받을 때는 파일 용량에 따라 배송비가 차감되니(뒤에서 설명), 불필요하게 큰 이미지는 줄여두면 유리합니다.
5단계: KDP에 책 올리고 가격·인세 설정하기
이제 KDP에 책을 등록할 차례입니다. 제목, 책 소개, 카테고리, 키워드, 가격, 인세 옵션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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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키워드: 아마존 검색에서 내 책이 어떻게 발견되는지를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독자가 검색할 법한 단어로 신중하게 골라야 해요. 처음에 책 제목을 정할 때부터, 아마존 검색을 고려하여 정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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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인세 옵션: 35%와 70% 중 선택합니다. (바로 아래에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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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등록하면 아마존이 검수하며, 보통 72시간 이내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가장 궁금한 인세(로열티): 70% vs 35%
아마존 KDP의 전자책 인세는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는데, 핵심은 ‘가격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인세율을 가른다는 점입니다. 아마존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인세율은 판매가로 갈립니다. $2.99~$9.99로 정하면 70%, 그 외 가격은 35%입니다.
| 구분 | 70% 옵션 (추천) | 35% 옵션 |
|---|---|---|
| 인세율 | 70% 지역 판매 시 정가의 70%(배송비 차감) | 정가의 35% |
| 가격 조건 | $2.99 ~ $9.99 | $0.99 ~ $200 (최소가는 파일 크기별 차등) |
| 판매 지역 | 지정된 ‘70% 지역’ 한정 (그 외 지역은 35%) | 전 세계 동일 |
| 배송비 | 파일 용량만큼 차감(미국 기준 $0.15/MB, 평균 약 $0.06/건) | 차감 없음 |
핵심만 말하면, 대부분의 저자는 70% 옵션이 유리합니다. 다만 70%를 받으려면 가격을 $2.99~$9.99 사이로 정해야 하고, 미국·영국·독일·일본·인도·캐나다·호주 등 40여 개 ‘70% 지역’에서 팔릴 때만 70%가 적용돼요.
이 구간을 벗어나 더 싸게(예: $0.99) 또는 더 비싸게($9.99 초과~$200) 팔고 싶다면 35% 옵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인세율과 가격은 한 묶음이라, 책의 분량·성격에 맞는 가격을 먼저 정하는 게 순서예요. 또 70% 옵션에서는 파일 용량에 비례한 배송비가 인세에서 빠지기 때문에, 파일을 가볍게 만드는 게 곧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어요. “$9.99 안쪽 가격이면 무조건 70%가 이득 아닌가?” 싶지만, 꼭 그렇진 않습니다.
70% 옵션은 정가의 70%에서 배송비(파일 용량에 비례, 미국 기준 $0.15/MB)를 빼고 주거든요. 그래서 글자 위주의 가벼운 책은 70%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사진·그림이 많아 파일이 무거운 책(사진집·일러스트 동화·만화 등)은 오히려 35%가 나을 수 있습니다. 35% 옵션에는 배송비가 아예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같은 $4.99짜리 책이라도, 1MB짜리 가벼운 책은 70%로 약 $3.3을 받지만(배송비 $0.15만 차감), 30MB짜리 그림책은 배송비로만 $4.5가 빠져나가 70%로는 거의 남는 게 없어 차라리 35%($1.75)가 낫습니다.
대략 파일 용량(MB)이 정가의 두 배를 넘어가면 35%를 따져볼 시점이에요. 다만 대부분의 글 중심 전자책은 용량이 작아 70%가 좋고, 이미지가 많은 책일 때만 등록 화면에서 두 옵션의 예상 수익을 비교해보면 됩니다.
⚠️ 인세율·가격 구간·지역 목록·배송비는 아마존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등록 직전 KDP의 가격·인세 화면에서 자동 계산되는 예상 금액을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위 수치는 KDP 공식 도움말의 eBook Royalty / Pricing 안내 기준입니다.)
한국 저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정산과 세금
미국 플랫폼이다 보니, 한국에 사는 저자는 정산과 세금에서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어렵진 않지만 모르면 당황하는 부분이라 미리 정리해둘게요.

한국 저자는 미국 계좌(페이오니어)를 거쳐 인세를 받고, 세금은 한국에서 정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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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정산: 아마존은 인세를 은행 송금이나 수표로 지급하는데, 현재 한국 계좌로의 직접 송금은 지원 국가 목록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페이오니어(Payoneer) 같은 서비스로 미국 가상계좌를 발급받아 KDP에 연결하고, 거기서 국내 계좌로 송금받는 방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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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시점: 인세는 보통 판매가 발생한 달로부터 약 60일 뒤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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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세금 인터뷰): 가입 과정에서 KDP 계정의 ‘Your Account → Tax Information’을 작성합니다. 앞서 말한 그 ‘세금 인터뷰’인데, 사람과 하는 인터뷰가 아니라 미국 거주자인지를 묻고 이름·주소·납세자번호를 입력하는 온라인 질문지예요. 한국 거주자는 미국 납세번호가 없어도 주민등록번호(또는 사업자등록번호)를 외국 납세자번호로 넣으면 되고, 답을 마치면 W-8BEN 양식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전자 서명만 하면 끝(보통 5~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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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국 거주자임을 밝히고 조세조약 혜택을 신청하면(한미 조세협약), 미국이 떼어가는 원천징수 세율이 기본 30%에서 통상 10%로 낮아집니다. 이 인터뷰를 건너뛰면 미국 판매분에 30%가 그대로 떼이니 꼭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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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미리 뗀 세금은 한국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공제받아, 같은 소득에 두 번 과세되는 일(이중과세)을 피할 수 있습니다. (W-8BEN은 3년마다 갱신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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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 가능 국가, 세금 양식, 원천징수 세율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가입 시 KDP의 세금 인터뷰와 페이오니어 등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판이 끝이 아닙니다: 마케팅도 고려하기
이렇게 책을 다 올리면, 이제 다 끝났다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에요.
이제는 **“이 책을 어떻게 알리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마존 안에서는 키워드·카테고리 최적화, 초기 리뷰 확보, 일정 기간 무료·할인 프로모션 등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아마존 밖에서는 블로그·유튜브·SNS·뉴스레터로 내 책과 전문성을 꾸준히 알리는 것이 결국 판매로 이어져요.
그래서 책을 출판하실 때부터 어떻게 이 책을 알릴 수 있을까도 같이 고민하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아마존 출판, 정말 무료인가요?
네, 원고와 표지를 직접 준비하면 등록 비용 0원으로 가능합니다. 표지·번역·교정을 외주로 맡기면 그 비용은 별도로 듭니다.
한국어로 된 책도 아마존에 올릴 수 있나요?
파일 업로드 자체가 막히는 건 아니지만, 한국어는 KDP 공식 지원 언어가 아니라서 검색·노출 등에서 제약이 있고 독자층도 좁습니다. 한국어 독자가 목표라면 부크크·유페이퍼 같은 국내 플랫폼이 더 적합하고, 아마존의 진짜 강점은 영어로 글로벌 시장을 노릴 때 살아납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데 아마존 출판이 가능할까요?
지금은 AI 번역·교정 도구가 좋아져서, 탄탄한 내용만 있으면 영어 출판의 문턱이 예전보다 훨씬 낮아졌습니다. 핵심은 영어 실력보다 “전 세계 독자가 찾을 만한 전문 주제”를 갖고 있느냐예요.
인세는 얼마나, 언제 받나요?
35% 또는 70% 중 선택하며, 대체로 70% 옵션이 유리합니다. 한국 저자는 페이오니어 등으로 미국 계좌를 연결해 받고, 지급은 보통 판매 두 달쯤 뒤에 이뤄집니다. 정확한 금액과 일정은 KDP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책이 한 권도 안 팔리면 손해인가요?
전자책은 등록 비용이 0원이고 재고도 없어서, 안 팔려도 추가 손해는 없습니다.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게 자가출판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내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끝까지 함께
“방법은 알겠는데, 막상 내 경험을 어떻게 한 권으로 엮지?” 싶다면 위너책쓰기에서 함께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너책쓰기는 7주간의 전자책 출판 전문 코칭 과정인데요. 평범한 사람도 자기 이야기와 전문성으로 책 한 권을 완성하도록 기획·목차·집필·출판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지금까지 173명 이상의 작가가 183권 넘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삼성전자 30년 경력이 『반도체 스쿨』이 되어 아마존 출판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듯, 나의 경험도 한 권의 책이 되어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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